간염 2차 접종을 맞기 위해서 병원에 갔다.
몸무게는 0.4kg이 늘어서 4.4kg이고 키는 똑같다. 의사 선생님께 하진이 코에서 소리가 난다고 (코딱지가 많아서) 말씀을 드렸더니 아기들은 다 그렇다나?
콧구멍이 작아서 꺼내진 못하고 대신 식염수 2방울을 톡톡 떨어뜨리면 된단다.
병원에는 하진이 또래의 아기들이 참 많았다.
다들 그 아기들이 더 커 보이는 이유가 뭘까?
'파란만장 단추's 일대기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99.9.15> 잠좀 잤으면... (0) | 2021.01.09 |
---|---|
<1999.9.8> 땀띠 (0) | 2021.01.09 |
<1999.9.2> 초점맞추기 책 (0) | 2021.01.09 |
<1999.8.31> 기저귀 발진.. (0) | 2021.01.09 |
<1999.8.30> BCG 예방접종 하는 날 (0) | 2021.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