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 아닌 셋이 모여 만들어가는 진진진의 이야기

넘치지도 얺고 모자람도 없이 살아가는 평범한...

파란만장 단추's 일대기/일상

<1999.8.31> 기저귀 발진..

Jinjin family 2021. 1. 9. 19:08

엉덩이가 계속 빨갛다. 병원에서 어제 준 약을 발랐는데 나을 기미가 안 보인다.하진이도 아픈지 닦아주면 막 운다.
변을 자주 누어서 헐은 건지...
그래서 바닥에 기저귀만 깐 채 벗긴 채로 눕혀 놓았다.
효과가 있으면 좋으련만...
에휴.. 여름에 낳으면 정말 이 고생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