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 아닌 셋이 모여 만들어가는 진진진의 이야기

넘치지도 얺고 모자람도 없이 살아가는 평범한...

파란만장 단추's 일대기/일상

<2000.6.21> 파스퇴르 분유

Jinjin family 2021. 1. 9. 23:58

드뎌 분유를 바꿨다.파스퇴르로..
씨밀락과는 다른 변화는..우선 변을 너무 잘 눈다...
가격도 훨씬 싸고...씨밀락2통 살것을 파스퇴르 3통이나 사다니...
역시 아이에게는 맞는 분유가 있나 보다..
그러나 살이 안찌고 작은 단추넘을 보면 좋다는 먹거리를
마구마구 먹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나는 굶을지 언정...(그러나 절대로 안굶는 나...)